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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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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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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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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비웃음 2008-07-17 조용안 5304
3744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기사쓰는 기자신부? -최종수신부- 2008-07-17 김병곤 4554
3744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예수님의 수행 방법 2008-07-17 조용안 3893
374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* 2008-07-17 김재기 9647
3744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묵주 반지 2008-07-16 노병규 1,0338
3744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의 즐거움 2008-07-16 노병규 5684
3743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 2008-07-16 조용안 5385
3743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야훼이레 2008-07-16 신옥순 3893
3743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* B와 D사이에 C가 있다 *♡ 2008-07-16 조용안 5506
3743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『 하늘빛 편지를 쓴다 』 2008-07-16 김미자 4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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