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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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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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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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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37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08-07-25 주병순 913
12237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내용 삭제 2008-07-25 김병곤 1,2233
12239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 2008-07-26 박혜옥 2513
12240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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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2008-07-26 주병순 1143
12241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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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인사동 빛 성물 최신뉴스 2008-07-27 강은주 2323
12242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2513
12242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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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정치판이나교회나 너무나닮았다는거,"거기가바로또 거기라는거"만인정해도.... 2008-07-27 이태화 7733
12243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본당 생활에서, 30대라는 연령 2008-07-28 장준영 4853
12243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마귀중의 마귀는 교회안이 놀이터랍니다!!! 마귀가되지말고 마귀노릇하지맙시다!! ... 2008-07-28 이태화 6663
12245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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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꼭 어렵다 생각하실 일은 아닐 수 있습니다. 2008-07-28 박재석 1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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