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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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.” 2008-07-02 노병규 34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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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자선처 찾습니다. 2008-07-02 한용수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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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선처 찾습니다. 2008-07-01 김대환 21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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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2008-07-01 노병규 2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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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마음을 욺직일 자질을 가져야 함 2008-05-16 최익곤 7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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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의 아름다운 가르다호수 & 중국의 지진 쓰촨성 2008-05-16 최익곤 7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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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걱정은 결코 기우(杞憂)가 아니었다 2008-05-03 김용대 56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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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상처를 인식하기 ♡ 2008-05-05 이부영 5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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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치심 그리고 죄책감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09 조연숙 73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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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희망은 있다 2008-05-08 김용대 82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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