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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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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0월 11일 (토)
(녹)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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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당첨자] 생활성서사 「청춘이라는 레시피」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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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8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용서받지 못하는 죄 2008-08-09 송두석 2474
12263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08-08-03 주병순 2475
12264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"내가만일교회를세운다면"("우리들의 하느님" 중) 2008-08-04 이태화 2473
1065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추억의 카페 뮤직 모음 2008-07-05 노병규 2471
1054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[명상음악]밤은 깊고 산은 비어 2008-07-03 노병규 2474
10897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Le Temps D`un Ete(한여름의 추억) - T.S.NAM 2008-07-21 노병규 2473
12097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침묵 2008-06-02 박혜옥 2473
1196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용인 한택식물원 2008-04-19 배봉균 2475
11946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용서하는 것의 의미 2008-04-13 장병찬 2477
3589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이미 광우병 걸린 정책자들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5-04 이미경 24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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