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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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4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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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우울한 날, 기분 풀기 2008-05-29 이병렬 2053
12095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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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1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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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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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2008-06-02 박혜옥 2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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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08-06-04 주병순 2813
12105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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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2008-06-05 장병찬 1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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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2008-06-04 장병찬 1743
12102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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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3 김희영 2803
12120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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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1313
12119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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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Cm의 여유 2008-06-11 노병규 2273
5,526건 (43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