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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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기경님 대통령 만나서 따끔한 성령의 충고를 제대로 해주세요 2008-06-07 박종태 2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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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선해지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? 2008-06-13 김복희 2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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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상황, 다른 생각 2008-06-19 노병규 2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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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노모의 백내장 수술로 인해 2008-07-04 이용섭 2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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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5 이미경 2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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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신교에서도 성모님 공경해야 [먼저 못된 표양부터 고쳐야] 2008-08-11 장이수 2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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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교우들에게 하지 말라고요? 2008-04-23 신성자 24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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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에게 주는 영양제, 웃음 2008-04-08 노병규 2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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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더 잘 알기 1 2008-05-02 장병찬 2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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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-연중 제10주일(6/8) 2008-06-08 김지은 2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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