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90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물 반 백로 반 2008-05-31 배봉균 2437
12112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추기경님 대통령 만나서 따끔한 성령의 충고를 제대로 해주세요 2008-06-07 박종태 2433
12125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선해지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요? 2008-06-13 김복희 2434
12142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같은 상황, 다른 생각 2008-06-19 노병규 2436
12194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제 노모의 백내장 수술로 인해 2008-07-04 이용섭 2433
12299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개신교에서도 성모님 공경해야 [먼저 못된 표양부터 고쳐야] 2008-08-11 장이수 2439
3661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-연중 제10주일(6/8) 2008-06-08 김지은 2424
379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친구의 교적 을 찻아서 ~ 2008-08-10 이정희 2424
11927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뇌에게 주는 영양제, 웃음 2008-04-08 노병규 2426
11942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.... 2008-04-12 황중호 24214
5,526건 (43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