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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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5-30 주병순 6073
366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08-05-31 주병순 5533
3660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31 이미경 2913
3658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약간 떨어뜨려 놓고 보는 것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30 조연숙 6923
365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29 주병순 5543
365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희 나라를 구해주소서 2008-05-29 김용대 4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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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해문서 발굴지 쿰란. 2008-05-29 유웅열 4483
3665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4693
366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편의 시기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01 조연숙 5853
3663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08-06-01 주병순 5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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