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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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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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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의로운 자 vs 의롭게 된 자 2008-06-19 소순태 2424
12243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21세기 한국천주교회인터넷 무엇이 마귀짓인가를 토론해보기 제안합니다!! ... 2008-07-28 이태화 2422
12250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가슴의 온도 2008-07-30 노병규 2427
12264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"내가만일교회를세운다면"("우리들의 하느님" 중) 2008-08-04 이태화 2423
1228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용서받지 못하는 죄 2008-08-09 송두석 2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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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국악명상 茶의 향기外 10곡 2008-07-04 노병규 2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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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 2008-04-11 조용안 2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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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7-05 이미경 24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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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아닌데요... 2008-05-01 조갑열 2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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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형제님들께... 2008-05-05 이인호 24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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