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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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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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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경제?너마져도? "매력잃은"한국시장!! 다들떠나가는구나... 2008-08-03 이태화 2363
1226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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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“경쟁으로소중한꿈과시간잃어”고교생들입시폐지촉구‘날갯짓’(홍세화-세상속으로) 2008-08-04 이태화 2093
12264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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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 "내가만일교회를세운다면"("우리들의 하느님" 중) 2008-08-04 이태화 2423
12265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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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성공회 신자들이랑 신부님들은 왜그리 인사를 잘하는지 그에 비해 천주교사람들은 2008-08-04 김대형 5933
12272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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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'아버지'께 봉헌 드림 [그리스도 지체의 의미] 2008-08-05 장이수 1363
12272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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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'그리스도와 한 몸' (그리스도 지체) ... 올바른 식별 2008-08-05 장이수 573
12273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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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사람이 사람이기를 너무나 사랑하신다 2008-08-05 장이수 1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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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신적 자아의 흡수<와> 신적 본성의 참여 [신앙교리성 문헌] 2008-08-05 장이수 1273
12275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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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2008-08-06 주병순 843
12277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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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예수님 께서 돌아가신 또하나의 이유 2008-08-06 문병훈 20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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