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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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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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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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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64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 "내가만일교회를세운다면"("우리들의 하느님" 중) 2008-08-04 이태화 2423
12289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용서받지 못하는 죄 2008-08-09 송두석 2424
1056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국악명상 茶의 향기外 10곡 2008-07-04 노병규 2423
353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이 2008-04-11 조용안 2411
3686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시화 바오로성당의 교중미사 2008-06-19 김근식 2401
11992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** (제7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4-30 강수열 2404
12008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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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아유~ 가려워 ! 2008-05-04 배봉균 2409
12018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나를 만드신 하느님 2008-05-08 장병찬 2407
12037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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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(103) 그 소는 지금 어디 있을까 2008-05-14 유정자 2406
12136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[심사는 꽁지벌레라] 반론에 답글 2008-06-18 주승환 2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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