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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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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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무식의 시작과 끝 2008-08-06 송영자 1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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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신[神, God]은 오로지 하느님뿐입니다.^^ 2008-08-06 유재범 1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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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복이란 2008-08-07 송영자 1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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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'바오로의 해''에 대한 사목적 단상 2008-08-07 강미숙 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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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하나 주인은 누구일까? 2008-08-07 문병훈 15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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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2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8-08 강수열 3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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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2008-08-10 강미숙 6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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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의(善意) 2008-08-10 장준영 15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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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08-08-10 주병순 1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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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꿩의다리라는 꽃을 아세요? 2008-08-10 김경희 1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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