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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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하나 ***** 법정스님 2008-06-10 김광자 80712
3686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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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2 노병규 1,05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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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2008-06-14 이인옥 79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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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쎌 2008-06-15 이인옥 48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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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들 2008-06-18 김광자 79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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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9 노병규 89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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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9 이미경 77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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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깨워주소서 2008-07-01 이인옥 79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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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7월10일)[(녹) [연중 제14주간 목요일] 2008-07-10 정정애 70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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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5) 방울나무 삼형제 / 이해동 신부님 2008-07-15 유정자 73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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