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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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쟁이 덩굴 2008-06-20 배봉균 73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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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미의심정으로... 2008-06-07 김영희 49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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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귀비꽃 2008-06-04 배봉균 6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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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모독하는 것을 중지하시지요. 2008-08-04 조현웅 5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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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잃어버릴게없는사람들까지 재벌편드는 이상한사회" "PD수첩수사하듯 삼성수사했다 ... 2008-08-05 이태화 3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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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익한 사람이 되어보자! 2008-08-06 양명석 41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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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사랑이시다. 2008-08-07 양명석 2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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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 제 5일, 우상화된 육욕 2008-08-08 장선희 24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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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 여행기 2008-07-28 박영호 54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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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천둥=우레)+번개=벼락 2008-07-31 배봉균 53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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