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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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4일 연중 월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2008-08-03 노병규 95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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