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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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노모의 백내장 수술로 인해 2008-07-04 이용섭 2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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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5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7-04 강수열 4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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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07-04 강점수 1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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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... 2008-07-04 주병순 1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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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주덕들과 사추덕들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한 질문서 2008-07-17 소순태 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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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2008-07-18 주병순 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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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하려는 것이다(마:23:15) 2008-07-13 정평화 1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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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소화 2008-07-11 한영구 2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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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여름노래 ... 14'곡 2008-07-13 노병규 2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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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2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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