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1월 27일 (목)
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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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. 2008-07-26 변성재 2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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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야 기도 댕기 왔씀니더 2008-08-09 정현주 2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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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화 바오로성당의 교중미사 2008-06-19 김근식 2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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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박에 핀 신기한 꽃 2006-08-15 김용 24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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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만드신 하느님 2008-05-08 장병찬 2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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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008-06-11 장병찬 2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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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말 좋아하기 / 계획과 결정 2008-06-27 장병찬 2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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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풍기 바람 2008-06-27 원연식 2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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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2008-07-07 장병찬 2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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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주'가 그렇듯 속이는 영들은 '성 교회'를 누르지 못한다 2008-08-12 장이수 24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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