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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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2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6473
382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08-08-07 주병순 6033
382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내 뒤를 따르려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8-08 정복순 5953
382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이상의 부활이 어디 있을까? 2008-08-08 손인식 5453
382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 2008-08-08 주병순 5403
382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강론] 연중 제19주일 - 주님, 살려주십시오 (심흥보신부님) 2008-08-09 장병찬 7703
382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작은 피조물을 사랑하기 2008-08-06 장병찬 6483
382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죄의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 [사랑의 힘을 부정] - 목요일 2008-08-06 장이수 6533
382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4 - 21항) 2008-08-07 장선희 6693
382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' 에 대하여 2008-08-07 장선희 43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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