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0일 (금)
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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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6-25 이미경 3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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쿰란 공동체와 세례자 요한 2008-06-24 장이수 6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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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22일 남북통일기원미사 / 우리의 소원은 통일? 2008-06-22 오상선 5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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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있는 만남" - 2008.6.27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2008-06-27 김명준 58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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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진정, 내 마음속 깊이 주님을 모시고 있는가?..."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 ... 2008-06-26 박종만 6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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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안에서 올리는 詩(4).... 기도기도기도기도기도 2008-06-25 이상윤 9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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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2008-06-25 주병순 62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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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7-03 박종만 6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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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원활한 소통" - 2008.7.2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2008-07-03 김명준 4933
3742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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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불편한 이유! 2008-07-04 김학준 96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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