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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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그 큰빛 주님되어 / 신상옥과 형제들 2008-05-16 최인숙 2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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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[그대가 성장하는 길] 48.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2006-02-20 박종진 2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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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. 2008-04-11 황중호 23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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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학의 문제가 아니라 문학의 문제 2008-04-17 박창영 23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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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008-06-11 장병찬 2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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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집 봉사활동 2008-06-29 나정숙 2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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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십자가를 받아들여야 합니다. 2008-07-04 장선희 23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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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파우스티나와 하느님의 자비심 2008-07-07 장병찬 2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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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 2008-07-10 박혜옥 2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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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주'가 그렇듯 속이는 영들은 '성 교회'를 누르지 못한다 2008-08-12 장이수 23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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