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0일 (금)
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1133
12206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최기두 2793
12203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복날에는 목욕을 하지 않는다? 2008-07-09 이병렬 2323
12200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7-08 주병순 1563
12200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세례명때문에 고민입니다. 2008-07-08 한상일 4713
12200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'신성한 것'에 대한 숭배 [물병자리와 뉴에이지적인 마리애] 2008-07-08 장이수 1743
12200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보병궁 복음서 [물병자리 신화와 가나의 혼인잔치 숭배] 2008-07-08 장이수 1213
12213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2303
12212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나는 무죄다 2008-07-13 조길영 1953
12211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내가 그들을 고쳐주는 일이 없게하려는 것이다(마:23:15) 2008-07-13 정평화 1253
5,525건 (443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