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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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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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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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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959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신학의 문제가 아니라 문학의 문제 2008-04-17 박창영 23314
11954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문 좀 열어줘 2008-04-16 원연식 2333
1194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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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. 2008-04-11 황중호 2338
12241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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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인사동 빛 성물 최신뉴스 2008-07-27 강은주 2323
12227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비 그친 성내천 2008-07-21 배봉균 23213
12106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모든 의인은 반드시 고통을 당합니다. 2008-06-05 장선희 2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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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성녀 글라라의 편지 2008-06-24 장병찬 23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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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김인배 트럼펫 연주곡 '밤의 찬가' 外│paradise 모음곡 10 2008-05-13 이강길 2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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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사랑하는 이에게 - 김종환 2008-05-30 노병규 2321
6736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 Re:개신교 사람들이 우상이라는데 어찌 대답해야 할는지.... 2008-07-26 정해원 23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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