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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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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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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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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화장품을 2008-07-10 노병규 5114
3728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'만남'의 의미 2008-07-10 조용안 6987
3728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* 그리운 사람이기를 * 2008-07-10 김재기 6136
3728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미워 하지 않으리 2008-07-09 노병규 6436
3727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바람 2008-07-09 신영학 4377
3727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소유한다는 것은 - 법정스님 2008-07-09 노병규 4483
3727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 이제야 죽을 자격을 얻었구나 ♡ 2008-07-09 조용안 5126
3727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 처럼 살 수 이따면 2008-07-09 마진수 3335
3727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 사랑 없는 사랑 ♡ 2008-07-09 마진수 3816
3727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§ 고추가 빨간 이유 § ㅋㅋㅋ (말되지랑) 2008-07-09 마진수 3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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