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0월 10일 (금)
(녹)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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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가 그리운 날에 2008-07-25 서부자 4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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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온 글 2008-07-25 강미숙 4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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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정의 시기 -사랑을 위한 시간 - 2008-07-23 조용안 3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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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봉사 2008-07-25 신옥순 5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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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있는 우리말 & 북한말!! 2008-05-31 이병렬 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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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본당에서 봉사한 후 크게 상처 받았어요 2008-06-02 이현우 4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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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2008-06-02 박혜옥 2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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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. 2008-06-02 주병순 10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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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서울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, 성명서 발표 2008-06-03 김희영 2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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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동행 2008-05-23 박남량 2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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