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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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2008-04-27 조용안 2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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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... 2008-04-10 김신 2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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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덕 질서의 퇴락과 부패가 있는 이유 2008-04-11 김신 2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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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수마리아'에 대한 강변=>[굿뉴스 게시판] 2008-05-20 장이수 2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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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기힘든 청딱다구리의 근접사진 2008-05-21 배봉균 2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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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008-05-22 장병찬 2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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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, ... 되게 하소서 2008-05-27 장이수 23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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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대산 산행 2008-07-11 최태성 2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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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인 분별-내게서 물러가라 2008-08-08 송두석 2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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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. @마리아 ** 처럼@ 2008-06-13 최인숙 2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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