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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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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8일 (화)
(녹)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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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벅찬 감동! "마냐니따" 2008-05-09 김동병 22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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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누구시더라~~~~~~~~~ 2008-05-18 신성자 2287
996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 Lover″s Rendezvous Vol.2 - Giovanni Marradi 2008-05-16 노병규 2283
12119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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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1Cm의 여유 2008-06-11 노병규 2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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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08-07-14 주병순 2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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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젊은이 2000 피정 2008-04-18 김신 2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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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도덕 질서의 퇴락과 부패가 있는 이유 2008-04-11 김신 2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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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기복적인 기도는 틀린 신앙일까요? 2008-04-14 황명구 2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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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우리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... 2008-04-10 김신 2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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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처음 그날 처럼 / 유상록 外│Paradise 모음곡 5 2008-05-11 이강길 2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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