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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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첸시오 회원을 위한 특별한 전대사가 있다. 2008-07-30 양명석 50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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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84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2008-07-25 김양귀 53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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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문제의 본당을 공개합니다. 2008-07-27 구본중 1,27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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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개인 호수 2008-07-27 배봉균 25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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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일 나만을 위한 미사 2008-07-23 박성주 1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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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로, 날개를 펴다 2008-04-15 배봉균 32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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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 2008-04-14 김신 36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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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탓이요 2008-04-17 우일섭 24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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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가기 위해서는 2008-04-17 김신 3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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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보다 무서운 것은... 2008-05-01 이성훈 45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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