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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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의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7-24 김광자 96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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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5일 성 야고보 사도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25 노병규 9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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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목적 반미감정에 기초한 광우병 선동은 이제 그만합시다. 2008-05-10 한동진 61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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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만일 자동차라면 쌩난리 부루스가 나는구먼유.^^ 2008-05-12 이인호 29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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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을 저해하는 지식(앎) 2008-05-14 안성철 59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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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9 노병규 8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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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들 2008-06-18 김광자 78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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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6-29 이미경 75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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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쎌 2008-06-15 이인옥 4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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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쾌하고 분명한 의사 소통 2008-06-14 이인옥 77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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