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2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4 이미경 96816
382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8-07 이미경 96720
3605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7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5-07 노병규 96511
3744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* 2008-07-17 김재기 9647
365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성심 대축일/유광수 신부 2008-05-30 원근식 9624
368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11 노병규 96216
10072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사랑에 아파 가슴 시린 곡 (28곡) 2008-05-27 노병규 9626
4488 홍보마당

   > 구인ㅣ구직

사회복지사 채용공고 2008-06-18 장수옥 9611
355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진묵상 - 부산교구 호계성당 2008-04-21 이순의 9602
3665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음악처럼 흐르는 행복 2008-06-10 노병규 9596
5,526건 (45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