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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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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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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서울대교구 탁현수(아우구스티노, 83세, 73년 서품) 신부님 선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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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1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고사성어 (古事成語) 6 회 2008-05-08 김근식 2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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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"이보게, 친구야!" 2008-05-20 박창영 2226
12108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5.31 분당요한성당 오르간단 및 오케스트라단 정기연주회 실황음악 2008-06-06 소순태 2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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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. 2008-06-13 이효숙 22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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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향심기도 오해에 대한 답변 2008-07-07 이명숙 2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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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용감하게 싸우고 꾸준하게 고통을 참아라 2008-07-13 장선희 22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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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꿈-하느님의 잊혀진 언어(철야피정) 2008-07-28 조기연 2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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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제11일 씨튼 영성의 집(마지막 편) 2008-07-29 박성주 2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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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08-06-07 김지은 22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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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우리의 생활에 비추어 본 성령의 활동 2008-05-09 박영진 2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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