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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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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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2008-07-02 조용안 66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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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여!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2008-07-02 노병규 2,4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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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* 2008-07-02 김재기 1,0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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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매의 속도 위반 (쪼깨 쉬어가세요) 2008-07-01 마진수 6224
3710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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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정은 선물처럼 배달되지 않는다 2008-07-01 마진수 45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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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 타리 2008-07-01 신영학 60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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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가 아닌 평화를 위한 바람이었으면 2008-07-01 조용안 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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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2008-07-01 노병규 2,44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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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* 삶속 *] 시국미사 정말 놀랍습니다. <펌> 2008-07-01 김미자 1,28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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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청포도 / 이육사 ♣ 2008-07-01 김미자 4417
5,526건 (454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