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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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2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14 - 21항) 2008-08-07 장선희 6253
382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' 에 대하여 2008-08-07 장선희 4103
379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27 주병순 5553
38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6293
380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본문 중의 '마음의 교환' [성심의 묵시ㅡ성녀 알라콕크] 2008-07-31 장이수 2253
380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활동 중의 관상' [이냐시오 성인] 2008-07-30 장이수 7103
380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08-07-30 주병순 4213
381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샘물 ♡ 2008-08-02 이부영 5963
3811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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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언자적 삶" - 8.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2 김명준 5293
38116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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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신심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2 신희상 77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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