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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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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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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05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앙꼬없는 찐빵< 이현숙님께> 2008-03-07 김영희 3023
10334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호박에 핀 신기한 꽃 2006-08-15 김용 2383
11931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연목구어 (緣木求魚) 가 연어구이로 보입니다 2008-04-10 김영희 1093
11936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(102) 유머가 있는 세상 2008-04-10 유정자 1953
383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약했을 때 드러나는 능력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11 조연숙 1,2243
3269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[RE:32685] 2002-05-03 윤종관 1623
6955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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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야반도주하듯 떠난 님들이여! 2004-08-04 임덕래 1543
383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다섯번째 마리아 교의 청원서 2008-08-10 김신 4863
11943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현세에서 용서받지 못했기에 / 성령을 거스리는 것 2008-04-12 장이수 833
11944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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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죄에 기울어짐/고의적인 악의 지속은 다르다 [교만] 2008-04-12 장이수 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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