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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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 순간 당신은 2008-06-29 조용안 4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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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허 [謙虛, humility] 2008-06-29 조용안 4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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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2008-06-29 노병규 44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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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동성당 정의덕 바오로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!!! 2008-06-29 노병규 44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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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게 하시어요 2008-06-29 신영학 5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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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예쁜 여름 ♣ 2008-06-29 김미자 6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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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오로 사도와 함께 전대사의 은총을" 2008-06-29 김미자 50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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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행복한 사람... [ 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8 이미경 5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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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사랑이 지나간 자리... 2008-06-28 김동원 41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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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. 하 @ 나 2008-06-28 최인숙 2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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