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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11일 (화)
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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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07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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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이 순간 당신은 2008-06-29 조용안 4564
3707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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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허 [謙虛, humility] 2008-06-29 조용안 40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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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수 있는 사람 2008-06-29 노병규 4493
3706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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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동성당 정의덕 바오로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.!!! 2008-06-29 노병규 4503
3706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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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게 하시어요 2008-06-29 신영학 5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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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예쁜 여름 ♣ 2008-06-29 김미자 6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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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오로 사도와 함께 전대사의 은총을" 2008-06-29 김미자 5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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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행복한 사람... [ 전동기 신부님] 2008-06-28 이미경 5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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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사랑이 지나간 자리... 2008-06-28 김동원 4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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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. 하 @ 나 2008-06-28 최인숙 2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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