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14일 (월)
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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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 문 앞과 지옥 문 앞의 풍경 - 한국사람들 - 2008-04-10 조용안 3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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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실리야' 자매님 2008-04-10 조용훈 2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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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나의 가난 철학 ... 차동엽 ... 2008-04-10 이은숙 3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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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아름답게 늙어요 2008-04-10 조용안 4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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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... 2008-04-11 김용수 39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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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그대로의 네가 좋다 2008-04-12 조용안 3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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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이 끝났는디?...오실분이 안오네...^0^... 2008-04-12 윤기열 2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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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판 ‘Live Aid’ 인순이 등 디바5 아프리카 돕기 나선다 2008-04-12 박숙희 1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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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지금 어디쯤 와서 서 있는가? 2008-04-13 조용안 38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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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작이 반이다.. 2008-04-13 조금숙 30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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