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0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예수님의 삶을 살아야 하는데............... 2008-05-28 강유석 2109
11955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신경증 - 노이로제] 2008-04-16 장이수 2093
11982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귀여운 참새의 열창(熱唱) 2008-04-27 배봉균 2097
1203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공감할 수 없습니다. 2008-05-14 이현숙 2094
12109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넋이여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08-06-06 박영호 2098
12149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천국 시 2008-06-23 박혜옥 2094
12182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2008-07-02 장병찬 2096
12188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비오는 날은 ... 2008-07-03 신희상 2093
12223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Re:성 다블뤼와 구노, '아베마리아' 잘못 알려지려고 하는 이야기 2008-07-19 소순태 2093
12264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“경쟁으로소중한꿈과시간잃어”고교생들입시폐지촉구‘날갯짓’(홍세화-세상속으로) 2008-08-04 이태화 2093
5,526건 (45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