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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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두환님은 누구인가? 2007-07-29 김광태 7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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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자신을 봉헌하는 사람 2008-04-14 김신 36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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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로, 날개를 펴다 2008-04-15 배봉균 32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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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 가기 위해서는 2008-04-17 김신 3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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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탓이요 2008-04-17 우일섭 24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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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우상숭배자들과 나주... 2008-04-30 김연형 62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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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보다 무서운 것은... 2008-05-01 이성훈 4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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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목적 반미감정에 기초한 광우병 선동은 이제 그만합시다. 2008-05-10 한동진 61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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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만일 자동차라면 쌩난리 부루스가 나는구먼유.^^ 2008-05-12 이인호 29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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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을 저해하는 지식(앎) 2008-05-14 안성철 59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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