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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재울 성당 사무장 문제가 많아보이던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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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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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7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신부님 2007-10-10 노병규 94416
375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08-07-09 장병찬 9437
354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2008년 4월 16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6 노병규 94113
7593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 142857의 비밀.......... 2008-08-04 노병규 9415
293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(383) 신학교 간 싸움꾼 / 장영일 신부님 2007-08-13 유정자 93912
381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93711
3770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16일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6 노병규 93616
377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18 이미경 93612
243 나눔마당

   >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

 꽃을 보면 마음이 행복해 진다 2006-05-03 박현주 9342
379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7-27 이미경 93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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