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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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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5일 (금)
(백)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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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2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일화 2008-06-27 원근식 3054
3702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'하나님 나라'에 사는 사람들 2008-06-27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3161
3701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 2008-06-27 김지은 2721
3701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♣ 2008-06-27 김미자 4966
3701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어머니의 밥그릇 ♧ 2008-06-27 김미자 57010
3701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착한이야 2008-06-27 김지은 5054
3701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27 노병규 3665
370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의 하얀 손에 작은 손가락이 되어 2008-06-27 조용안 3903
3700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진정으로 삶을 살 줄 아는 사람 2008-06-27 조용안 5004
3700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당신과의 인연은 필연이었습니다 2008-06-27 노병규 4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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