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16일 (수)
(녹)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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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5012
364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4872
364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머니 2008-05-25 김성준 5682
364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삶을 위한 십계명 ♡ 2008-05-24 이부영 6152
363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2008-05-21 장이수 5492
363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08-05-21 주병순 5302
364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2008-05-22 김용대 6052
364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4672
375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7102
3735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2008-07-01 주병순 4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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