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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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 후 바치신 기도문 2008-06-13 조용안 3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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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이렇게.......... 2008-06-14 조용안 39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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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모두 같이 갈 수 있다면........... 2008-06-14 조용안 43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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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이 들 때 혼자서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2008-06-15 조용안 48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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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2008-06-17 조용안 48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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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. 항상 즉시 기쁘게 2008-06-17 최인숙 3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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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그리운 날은... 2008-06-18 노병규 4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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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처럼 비오는 날에/비워 가며 닦는 마음 2008-06-18 원근식 4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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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을 웃기려면.. 2008-06-18 허정이 27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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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와 노래의 밤 함께하신 분들 2008-06-18 신옥순 30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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