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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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중년을 훌쩍 넘기면 **< 2008-06-24 조용안 2,4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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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익은 사람 2008-06-24 조용안 98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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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(강론) - 무사의 칼과 하느님의 폭풍우 2008-06-24 조용안 45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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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... ♣ 2008-06-24 김미자 2,50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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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의 손에 언제나 ♡ 2008-06-24 김미자 5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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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하기에 행복한 교회? -최종수신부- 2008-06-24 김병곤 4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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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회상식]수녀님은 성직자일까? 2008-06-24 노병규 5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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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♡ 2008-06-24 조용안 58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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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천국으로 띄운 편지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24 노병규 38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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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몸속의 태풍 2008-06-24 노병규 4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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