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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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다 2008-07-05 노병규 35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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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008-07-05 조용안 4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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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2008-07-06 김지은 15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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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. . . 연중 제14주일(7/6) 2008-07-06 김지은 10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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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랍혈통의 조선조 효종비 인선대비 2008-07-06 김용찬 3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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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에게 가까워 지는 길 ........................... ... 2008-07-06 송희순 4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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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7-06 조용안 5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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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해입니다 2008-07-07 노병규 47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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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변으로 가요/키보이스 2008-07-08 노병규 3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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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08-07-11 김지은 1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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