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1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09 노병규 94914
7427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예뻐보이는 여자 2008-05-23 김영훈 9492
381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풍성하게 베푸시는 하느님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03 노병규 94611
1020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잔잔한 추억의 노래모음 2008-06-08 노병규 9463
36231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마음으로 참아내기 2008-05-19 조용안 9444
3222 신앙마당

   > 묻고답하기

Re:예수님이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? 2008-07-19 장기순 9445
366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3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03 노병규 94213
7593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142857의 비밀.......... 2008-08-04 노병규 9425
375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8일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07 노병규 94114
3721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26일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6-25 노병규 94013
5,526건 (47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