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12월 1일 (월)
(자) 대림 제1주간 월요일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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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6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4.24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08-04-23 김명준 5772
356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08-04-24 주병순 4832
356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2008-04-25 장병찬 6952
357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랑과 미움 2008-04-26 김용대 6752
357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4월 27일 부활 제6주일미사 원당성당 지 정태 요한 보스코 신부님 강론 동영 ... 2008-04-27 박종만 6472
357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가나의 첫기적과 관련하여 2008-04-27 장병찬 6602
3581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8-04-29 주병순 6932
358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6692
3591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08-05-02 주병순 6592
359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08-05-04 주병순 6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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