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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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설악산 2008-04-23 최익곤 4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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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충만한 존재의 삶" - 2008.4.24 부활 제5주간 목요일 2008-04-23 김명준 5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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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08-04-24 주병순 4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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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2008-04-25 장병찬 55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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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미움 2008-04-26 김용대 53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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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7일 부활 제6주일미사 원당성당 지 정태 요한 보스코 신부님 강론 동영 ... 2008-04-27 박종만 51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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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의 첫기적과 관련하여 2008-04-27 장병찬 5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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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08-04-29 주병순 5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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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5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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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08-05-02 주병순 4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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