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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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98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. 2008-05-04 주병순 5002
359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5월 4일 원당성당 지 정태 요한 보스코 신부님 강론동영상 2008-05-04 박종만 5072
36011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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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2008-05-05 주병순 4492
3601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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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자들의 하느님-윤임규(토마) 신부님 2008-05-05 윤중옥 5322
3601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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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피정을 다녀와서 * 2008-05-05 강헌모 57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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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갖기 ♡ 2008-05-06 이부영 6982
360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,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6 주병순 5502
360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기 뜻으로 자기 세상을 세우다 [동양철학] 2008-05-07 장이수 7062
360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8-05-07 주병순 5342
3609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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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복음단상] ◆ 차원이 다른 사랑 조건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09 노병규 5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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