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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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9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 2008.5.9 부활 제7주간 금요일 2008-05-09 김명준 5632
361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08-05-09 주병순 4032
3612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2008-05-10 주병순 5142
3613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떤 처지에서든 기도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/영적성장을 위한 ... 2008-05-11 조연숙 6352
361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08-05-11 주병순 4682
361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2008-05-11 김명준 6162
3616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2008-05-12 주병순 4042
361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시련과 기쁨" - 2008.5.12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08-05-12 김명준 5122
361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다리는 이들을 축복하소서. 2008-05-12 김장섭 4672
361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2008-05-13 주병순 49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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