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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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아름다운 司祭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은경축 미사에서) 2008-05-14 송월순 1,6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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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한 스승" - 2008.5,15 목요일 성 빠코미오 아빠스(287-347 ... 2008-05-15 김명준 5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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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성물로 가꿔가는 인생살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5-16 노병규 56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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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본 사람 2008-05-16 박수신 4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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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3 막 2008-05-16 김용대 42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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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음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08-05-16 주병순 43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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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신 2008-05-17 김용대 61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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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침묵과 말" - 2008.5.17 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08-05-17 김명준 4502
3633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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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의 샘 2008-05-19 김용대 5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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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08-05-21 주병순 53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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