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7일 (수)
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3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티없으신 파티마의 성모님 [가르멜산의 성모님] 2008-05-21 장이수 5502
364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너희가 그리스도의 사람이기 때문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22 정복순 4672
3642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2008-05-22 김용대 6052
364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2008-05-23 이미경 2922
364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08-05-23 주병순 5032
364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삶을 위한 십계명 ♡ 2008-05-24 이부영 6162
3648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,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08-05-25 주병순 4922
3648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어머니 2008-05-25 김성준 5722
3650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좋은 시절은 다 지나가고 2008-05-26 김용대 5592
3650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성월을 보내먼서.. 2008-05-26 김경희 6392
5,526건 (47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