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7월 2일 (화)
(녹)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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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중의 꽃 무궁화 꽃 2008-07-19 배봉균 27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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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일 나만을 위한 미사 2008-07-23 박성주 18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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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84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2008-07-25 김양귀 53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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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문제의 본당을 공개합니다. 2008-07-27 구본중 1,27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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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개인 호수 2008-07-27 배봉균 25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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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집트 여행기 2008-07-28 박영호 54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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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첸시오 회원을 위한 특별한 전대사가 있다. 2008-07-30 양명석 503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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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천둥=우레)+번개=벼락 2008-07-31 배봉균 534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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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 모독하는 것을 중지하시지요. 2008-08-04 조현웅 57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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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잃어버릴게없는사람들까지 재벌편드는 이상한사회" "PD수첩수사하듯 삼성수사했다 ... 2008-08-05 이태화 36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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