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3일 (토)
(녹)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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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5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4 노병규 93912
243 나눔마당

   > 건강ㅣ생활ㅣ시사용어

꽃을 보면 마음이 행복해 진다 2006-05-03 박현주 9382
383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9377
3625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08-05-16 이미경 93419
1089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2005-05-15 박종진 93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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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나온 한자 2007-12-03 최진국 9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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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을보면 마음이 행복해 진다 2006-05-03 박현주 9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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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창세 4:23 2008-05-19 장기순 9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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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여러분들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는?? 2008-04-29 이득수 9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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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제의 영혼이 마비되고 생각이 병들었을 때 2008-07-29 장병찬 93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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